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- 보안컨설팅
- 클라우드 자격증
- AWS
- AWS SAA
- 파일시그니처
- metasploit
- 정보보호
- azure
- 개인정보보호법
- AWS SSA
- isms
- RDS
- 네이버클라우드
- 인스턴스
- 로드밸런서
- ncp
- Iam
- 클라우드서비스
- 클라우드보안
- 클라우드자격증
- ISMS-P
- 클라우드
- 로그분석
- Burp Suite
- 공개키
- mysql
- 와이어샤크
- 정보보안
- EC2
- 취약점
- Today
- Total
처음 만나는 클라우드 보안
[AWS Practitioner] 취득 후기 - 오프라인 응시, 덤프추천, 난이도 본문
시험 준비
현재 수강 중인 과정을 통해 한 달 가량 AWS에 대한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히고, 간단한 프로젝트를 마친 상황이었다. 올해 솔루션아키텍쳐 Associate레벨 취득을 목표로 Practitioner레벨에 도전하게되었다.
//이전 AWS프로젝트 //
2022.07.01 - [클라우드 컴퓨팅/Amazon AWS] - [AWS프로젝트 1/2] 주제 & 아키텍처 소개 (with 오로라DB)
2022.07.02 - [클라우드 컴퓨팅/Amazon AWS] - [AWS프로젝트 2/2] Route53 지리 위치 라우팅 설정 & Cloudwatch
시험공부
요약: 정해진 시간 내에 '하나만' 볼 수 있다면 Udemy강좌를 추천할 것이다.
- 무료 덤프 사이트
우선 많이 알려진 덤프 사이트를 찾았다. (아래 링크)
현재까지 873문제나 올라와 있지는(계속 늘어나고 있다고) 대규모 덤프지만, 오류 문제들이 많다는 점이 흠이었다. 정답이 좀 이상하다 느낄 때는 어김 없이 사용자들의 열띤 토론이 남겨져 있었다.
토론에서 답을 결론지어 마무리되면 다행이었지만, 오히려 더 헷갈려서 혼자 찾아보게 되는 문제들도 더러 있었고. 무엇보다 450번 부근 부터 유료회원만 열람할 수 있었기 때문에 Udemy 강좌로 넘어가게 되었다.
[무료 덤프 사이트] https://www.examtopics.com/exams/amazon/aws-certified-cloud-practitioner/
- Udemy 강좌
덤프 사이트 비용과 Udemy강좌 가격이 거의 비슷했다. 총 6개의 모의고사로 이루어진 Udemny는 실제 시험에 맞는 타이머가 주어지고 모르는 문제는 마킹해가며 풀 수 있었다. 무엇보다 정답이 왜 정답이고, 오답이 왜 오답인지 깔끔하게 알려준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.
처음부터 Udemy강좌를 사서 풀었더라면 하는 후회가 들었지만, 시간이 매우 촉박한 경우에만 해당되는 것 같다. 덤프를 풀어보면서 틀린 답을 직접 찾아보는 것도 나름 도움이 되었다.
[Udemy 강좌링크]
시험 당일
온라인으로 응시할 수 있었지만, 첫 시험이라 평소 익숙한 오프라인 응시를 선택했다. 본 시험시간 보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했고 영문 신분증인 여권을 통해 간단한 신분검사 후 곧바로 응시할 수 있었다.
체감 난이도는 Udemy에서 풀었던 것보다 조금 쉬운 정도였다. 답에서도 비슷한 개념이 많이 나왔는데, 아래 세 가지가 이번 시험에서 가장 많이 보였던 내용들이다.
- AWS Trusted Advisor: 주어진 상황에 대한 알맞은 솔루션
- AWS 공동책임 모델: 무엇이 AWS의 전적 책임인지, 무엇이 사용자의 전적 책임인지
- 온프레미스를 AWS로 이전했을 때의 이점 (민첩성, 가용성, 글로벌 확장성 등)
다 풀고 확인해보니 선택한 정답 중 여러 개가 'AWS trusted advisor'라는 걸 봤고, 영어-한글 번갈아가며 검토했다. 확실히 영어로 볼때랑 한글로 볼때랑 조금 다르게 이해되는면이 있던 것 같다.
제출 버튼을 눌렀고 결과가 바로 나올 줄 알았지만, 당일 현장에선 결과를 알려주지 않았다. '정확한 검증을 위해 최대 5일 걸릴 수 있다'는 메시지만 확인할 수 있었다. 결과는 바로 다음날 저녁 7시 정도에 통보받았다. AWS에서 발급한 배지를 찾아가라는 내용이었다.
[오프라인 시험장소] 서울 SRTC
마치며
AWS Practitioner시험은 AWS 서비스를 꼭 접하지 않은 수험자라도, 문제를 통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었다. 그리고 Practitioner 유효기간인 3년 안에 Associate 응시료의 50% 할인 혜택이 주어지니, 본격적인 AWS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시작하기에 좋은 시험인 것 같다.
'클라우드 기초 > 클라우드 자격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Azure] Azure AZ-900 준비과정 & 취득후기 (0) | 2022.08.13 |
---|---|
[Azure] Azure-900 덤프풀이 개념정리 (0) | 2022.08.13 |
[AWS Practitioner] 덤프풀이 개념정리 (0) | 2022.07.06 |
[AWS SSA] AWS의 RDS 개념정리 - Aurora, DynamoDB (0) | 2022.07.06 |
[AWS SSA] 키워드 정리 - SQS, Kinesis, Cognito, EMR, Config, Trail 등 (0) | 2022.07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