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만나는 클라우드 보안

[Azure] 처음 만나는 Azure (11) - 큐 스토리지 & 스토리지 탐색기 본문

클라우드 기초/Microsoft Azure

[Azure] 처음 만나는 Azure (11) - 큐 스토리지 & 스토리지 탐색기

영민하게 2022. 7. 12. 18:23
반응형

Azure 큐 스토리지 (Azure Queue Storage)

대량의 메시지를 저장하기 위한 서비스로서 세계 어느 곳 에서든 스토리지 계정을 통해 메시지에 액세스 할 수 있다.  메시지의 길이는 최대 64KB로 허용되는 최대 TTL(Time to Live)은 7일이다.

1. 큐 스토리지 생성

- 큐 스토리지 생성

스토리지 계정 > 큐 > +큐

엑세스 URL https://stjvdata.queue.core.windows.net/video-to-convert

- 메시지 추가

두 가지 큐를 추가하고 하나는 만료기간이 없이, 다른 하나는 만료기간을 10분으로 설정한다. 

생성된 큐 선택 > 개유 > 메시지 추가

10분 후 사라지는 큐생성

최종적으로는 만료기간을 지정해두지 않은 한 개의 큐만 남아있을 것이다.


2. 스토리지 탐색기(Storage Explorer)

Azure 가상머신 내부에 설치되어 스토리지 계정에 대한 파일, 큐, 테이블 업로드 및 다운로드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. MySQL의 워크벤치와 유사한 역할을 갖는다.

- 스토리지 탐색기 설치

Azure에 생성된 윈도우10 VM에서 Azure 스토리지 탐색기(윈도우 용) 다운

[다운로드 링크] https://azure.microsoft.com/ko-kr/features/storage-explorer 

 

Azure Storage Explorer – 클라우드 스토리지 관리 | Microsoft Azure

Azure Storage Explorer로 Windows, macOS 또는 Linux에서 클라우드의 Azure Storage 계정을 쉽게 관리하세요.

azure.microsoft.com

- 설치 진행

설치완료되는데로 exploer가 실행된다

- 기본설정

Select Resource(팝업) > Subscription 선택 > Azure선택 > 구독 중인 Azure 계정 입력 > Open Explorer 클릭

(주의) 구독 연결된 계정으로 선택

- 연결 확인

(좌) Azure 콘솔에서 확인한 스토리지 파일       (우) Window10 VM에 설치된 Explorer로 동일파일 확인

 

- Explorer로 디렉터리 생성하기

Explorer > stjvdata > New Folder선택

- 파일 업로드하기

Upload > Upload Files > 대상 파일 선택

- 파일 내용 변경

오픈 > 내용 수정 > 저장

파일내용 변경 감지 시 원본 보존을 원한다면 'Snapshot original blob then upload' 선택

- 스냅샷 관리

Manage History > Manage Snapshots 

이전버전의 스냅샷이 자동으로 저장되어 있다.


3. 스토리지 탐색기에 대한 다른 연결방법

기존 연결 제거

기존 연결계정 선택 후 Remove클릭

1) 스토리지 계정 이름 및 키사용

플러그 모양 선택 > Sorage account or servie > Account name and key 선택 

- 스토리지 계정 이름 및 키 확인

스토리지 계정 > 보안+네트워킹 블레이드 > 액세스 키 선택

스토리지 이름과 엑세스키를 복사하여 RDP로 접속된 Connect to Azure Storage란에 붙여넣기
스토리지 연결확인

2) 계정 연결 문자열을 활용

플러그 모양 선택 > Sorage account or servie > Connection string (Key or SAS) 선택

Display name은 자율적으로 지정, 스토리지 계정의 '연결 문자열'을 복사해 Connection string에 붙여 넣는다.

최종 내용 확인 후 Connect 클릭
Explorer와 스토리지 계정간의 연결확인, 업로드한 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.


참고자료

처음 배우는 애저, 2021, 김도균, 한빛미디어

반응형
Comments